<정세균 "당활성화에 손학규 역할 기대">
滾動
2009年 09月 10日 16:34
<정세균 "당활성화에 손학규 역할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0일 10.28 재보선과 관련, "우리당은 손학규 전 대표를 포함해 당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의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이런 유력한 분들이 당의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서 수원 장안이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으로 추가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우상호 대변인이 전했다.
정 대표는 조만간 지도부 논의를 거친 뒤 손 전 대표와 본격 접촉을 갖고 출마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재보선 전망과 관련, 정 대표는 "정치보복으로 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언론악법 날치기를 비롯한 악법 밀어붙이기, 민생악화 등에 대한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고 승리를 확신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헌재에서 미디어법에 대한 공개변론이 이뤄진 데 대해 "헌재가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다"고 말했다.
j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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