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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윤제균 감독, '대박사례' 부산 방문>

滾動 2009年 08月 07日 16:46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자료)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자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국산영화 가운데 최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8일 부산을 깜짝 방문한다.

윤 감독은 개봉 3주만에 관객 600만 명을 돌파하고 700만 명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서면 롯데시네마를 찾아 관객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윤 감독의 부산방문은 대선주조가 이날과 9일 이틀에 걸쳐 부산지역 27개 상영관에서 고객 1만2천명을 초청해 영화 '해운대' 무료 시사회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부산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영화 '해운대'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데는 부산시민의 공이 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휴가철을 맞아 영화의 배경인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부산시민이라면 '해운대'를 꼭 봐야 한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부산에서부터 '해운대' 돌풍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해운대'와 공동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대선주조도 뜻밖의 흥행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대선주조는 당초 시원소주 보조상표에 영화 '해운대' 이미지를 1천만장 이상 부착해 영화홍보에 나서는 공동마케팅을 벌였으나 영화가 돌풍을 일으키자 시민 1만2천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무료 시사회 이벤트까지 마련했다.

영화 속 횟집이나 사직야구장, 방파제 장면 등 부산을 대표하는 장소에 자연스럽게 시원(C1)소주를 등장시켜 전국의 관람객들에게 '부산의 상징, 시원소주'를 알리고 있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부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해운대와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영화 성공에 힘입어 시원소주 인기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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