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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日TBS 지상파로 매일방송

滾動 2009年 07月 03日 09:05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의 민간방송국 TBS가 제2의 한류 붐을 일으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송승헌 주연의 화제작 '에덴의 동쪽'에 이어 '꽃보다 남자'도 지상파로 방영할 예정인 TBS는 드라마 '대장금'을 오는 21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 총 54화를 연속 방영한다.

이와 함께 한국의 역사와 먹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아카사카의 TBS본사 앞 사카스 광장에서는 지난달 30일 장금이의 오랜 친구 연생 역할로 인기를 모은 탤런트 박은혜를 초대해 한국요리를 즐길 수 있는 '대장금 레스토랑'을 오픈하면서 '장금이의 고향 WE LOVE KOREA 프로젝트 열한(熱韓)' 행사를 공식 선언하기도 했다.

이를 시발로 TBS는 약 2개월간에 걸쳐 일본 내 한국 식당 500여 군데와 협력해 대장금 포스터를 게재하고 대대적인 선물 캠페인도 펼친다.

작년 3월 오픈한 TBS의 사카스 광장은 각종 이벤트와 행사로 연간 천만 명 이상, 하루 2만 5천명 정도가 방문하는 등 도쿄의 새 관광명소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달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도쿄 프렌드 파크2'에 동방신기를 초대한 TBS는 동방신기의 '미로틱' 서울공연 방송에 이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동방신기의 일본 라이브 투어를 연속으로 내보냈으며, 네번째 라이브 투어 '더 시크리트 코드'의 마지막 무대인 7월 4일과 5일 도쿄돔 공연도 8월 중에 방송할 계획이다.

'대장금' 日TBS 지상파로 매일방송 - 2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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