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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유 전용기 1대 매각키로

滾動 2009年 02月 26日 19:25

삼성, 보유 전용기 1대 매각키로
현대차, 지난 12일 전용기 도입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전용기 3대 가운데 1대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삼성 관계자는 26일 "최근 경제상황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보유중인 전용기를 3대에서 2대로 줄이기로 했다"며 "경비를 절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매각을 추진중이나 전세계적으로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서 매각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은 현재 캐나다 봄바르디어사의 글로벌 익스프레스 2대와 지난해 4월초 도입한 보잉 737 개조형 BBJ2 등 3대를 보유하고 있고, 이중 시장에 내놓은 것은 2006년 도입한 글로벌 익스프레스 1대로 가격은 한화 약 500억원 선이다.

삼성이 경비 절감 등을 이유로 보유 전용기 숫자를 줄이는 것과는 반대로 현대기아차 그룹은 최근 미화 약 8천만 달러(인테리어 비용 등 포함)에 달하는 BBJ2 전용기 1대를 도입했다.

현대기아차 그룹은 지난해 10월 정몽구 회장의 해외 출장 등 글로벌 현장 경영 편의를 위해 전용기 도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고, 당초 예정보다 다소 이른 지난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를 들여왔다.

앞서 LG그룹은 지난해 5월 걸프스트림 G550(2003년식)을 미화 약 5천만 달러에 도입했다.

mange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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