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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 제재 반기지 않지만 두렵지도 않아"

2010¦~ 04¤ë 09¤é 00:27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EPA=연합뉴스)

(카이로=연합뉴스) 고웅석 특파원 =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8일 미국과 러시아의 추가 제재 경고와 관련, 이란은 제재를 반기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우리는 세계 강대국들에 제재하지 말아 달라고 구걸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제재를 새로운 기회로 바꿔나갈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란 관영 뉴스통신 IRNA가 전했다.

이와 관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체포 수도 프라하에서 새 핵무기감축협정에 서명한 뒤 국제사회의 핵 사찰 수용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이란을 조만간 추가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평화적인 핵 프로그램 추진은 이란의 적법한 권리라며 유엔을 통한 제재가 이란의 권리 행사를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전날에는 오바마 행정부의 새 핵 정책을 `카우보이 식'이라고 비난하고, 오바마 대통령을 자본주의자와 시온주의자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정계의 `신출내기'라고 비꼬았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6일 핵무기 비보유국에 대해서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새 정책을 발표하면서 이란과 북한을 핵무기 사용금지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핵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freem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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