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 "박희태 사퇴, 본인 결정할 문제"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6일 박희태 대표가 10월 경남 양산 재선거 출마를 위해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본인의 전적인 의사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10월 재보선 공천심사위원장인 장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7일로 예정된 박 대표 사퇴에 관한 질문에 "판단은 박 대표의 몫이지만 박 대표의 의중을 몰라 내일 어떻게 진행될 지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 대표의 대표직 사퇴에 따른 후임 지도체제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상 대표가 사퇴하는 경우, 전당대회 차상위 득표자인 정몽준 최고위원이 자동으로 받게 된다"며 일각에서 거론되는 '안상수 원내대표 권한대행론'에 관해서는 "그것은 대표 사퇴가 아니라 유고 사유가 발생했을 때의 경우"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내달 28일 양산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당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7일 대표직 사퇴입장을 밝히고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장 사무총장은 오는 15일께 예정된 재보선 1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에 대해 "아마도 2군데가 되지 않을까 본다"면서 "가능한 양산과 강릉은 꼭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안산.상록을 선거구에 대한 공천심사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도권은 민주당이 전략공천할 가능성이 있어 그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면서 "꼭 2차 발표로 돌리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 사이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 포함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촬영=정성훈 VJ, 편집=배삼진 기자)
More¬d¬Ý§ó¦hもっと¨£るالمزيدMásVoir plus d¡¦articles(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6일 박희태 대표가 10월 경남 양산 재선거 출마를 위해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본인의 전적인 의사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10월 재보선 공천심사위원장인 장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7일로 예정된 박 대표 사퇴에 관한 질문에 "판단은 박 대표의 몫이지만 박 대표의 의중을 몰라 내일 어떻게 진행될 지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 대표의 대표직 사퇴에 따른 후임 지도체제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상 대표가 사퇴하는 경우, 전당대회 차상위 득표자인 정몽준 최고위원이 자동으로 받게 된다"며 일각에서 거론되는 '안상수 원내대표 권한대행론'에 관해서는 "그것은 대표 사퇴가 아니라 유고 사유가 발생했을 때의 경우"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내달 28일 양산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당에 공천을 신청했으며 7일 대표직 사퇴입장을 밝히고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장 사무총장은 오는 15일께 예정된 재보선 1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에 대해 "아마도 2군데가 되지 않을까 본다"면서 "가능한 양산과 강릉은 꼭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안산.상록을 선거구에 대한 공천심사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도권은 민주당이 전략공천할 가능성이 있어 그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면서 "꼭 2차 발표로 돌리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 사이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 포함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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