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조업 성장 견인할 앵커기업 선정…최대 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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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 04月 17日 08:0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신규 기업 4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제엠제코, 비엠티, 한라IMS, 대양전기공업이다.
기업들은 매출 규모, 전후방 중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여도, 기술 파급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3억원에서 최대 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는 2029년까지 총 117억원을 투입해 향후 기업가치 1조원 수준의 퀀텀 점프급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지원하는 매뉴콘(Manucorn)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를 확산해 나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부산 제조 혁신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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