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전력, 14년만에 원전 영업운전…가시와자키서 전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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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 04月 16日 17:42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도쿄전력이 16일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이하 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의 영업 운전을 개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종합 부하 성능 검사후 원자력규제위원회의 확인증을 교부받고서 6호기를 영업 운전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의 원전 영업 운전은 6호기가 정기 검사를 받기 직전인 2012년 3월 하순 이후 14년 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애초 도쿄전력은 6호기의 영업 운전을 올해 2월 개시할 계획이었으나 원자로의 재가동을 위해 제어봉을 뽑는 작업 도중 경보음이 울리는 등 우여곡절을 거쳐 일정이 늦춰졌다.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원전 사고를 낸 뒤 원전 가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들어 가시와자키 원전의 재가동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왔다.
가시와자키 원전 7호기도 2029년 8월 이후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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