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Go to Navigation

강원 언론·학계·선관위, 바른 지방선거 보도 방향 공동 모색

滾動 2026年 04月 16日 15:40

선거 보도 실태·지역 공론장 회복 전략 춘천권 세미나 개최

지방선거 보도의 실태와 지역 공론장 회복 전략 원주권 세미나
지방선거 보도의 실태와 지역 공론장 회복 전략 원주권 세미나

[강원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언론·학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선거 정착을 위한 미디어의 올바른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원기자협회와 강원언론학회, 도 선거관리위원회, 한국언론학회 등은 오는 24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지방선거 보도의 실태와 지역 공론장 회복 전략'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협회는 미디어가 선거에서 유권자의 정보 습득, 여론 형성·참여 등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핵심 기능을 하면서도 이를 훼손할 수도 있는 문제를 안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지난 1일 열린 원주권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광역단위 선거를 중심으로 강원지역 선거 보도·선거문화 특성 분석, 선거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1부는 진유정 강원CBS 보도국 팀장의 사회로 주요 기관 대표들의 축사, 인사말이 진행되고 2부는 최영재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김정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이 '헌법상 독립기구 신설을 통한 언론 자유 보장 방안'을, 이종우 G1방송 선임기자가 '방송 토론의 미래'를, 이승현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교수가 '강원지역 광역 선거 보도의 구조적 문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박정민 강원기자협회장은 "미래 지향적인 강원 정치를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건강한 선거 보도가 선행돼야 한다"며 "언론, 학계, 선관위가 함께 마련한 세미나가 지방 선거 취재 현장에 바람직한 좌표를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熱搜新聞
熱點新聞
熱門推薦
更多
更多
主要 回到頂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