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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봄바람과 찾아온 선율…5월 2일 서울재즈페스타

滾動 2026年 04月 16日 13:31

웅산·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등 출연…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2026 서울재즈페스타
2026 서울재즈페스타

[한국재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한강공원에서 기분 좋은 봄바람을 맞으며 재즈 선율에 푹 빠져볼 수 있는 무료 음악 축제가 열린다.

한국재즈협회는 다음 달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내 원더스테이지에서 '2026 서울재즈페스타'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재즈의 날인 4월 30일 기념해 매년 열리는 축제로, 올해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재즈 디바 웅산을 비롯해 박주원과 집시밴드, 미국에서 'K-블루스'를 알린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록과 재즈를 결합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재즈와 인문학 이야기를 나누는 '오픈 재즈 워크숍', 직접 악기를 만져보고 리듬을 연주해 보는 '재즈 플레이그라운드', 재즈를 통해 생태계 변화와 인류의 과제를 짚어보는 '미앤펫'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또 청년 뮤지션을 발굴하는 '재즈 루키 콘테스트'와 원로 뮤지션을 예우하고 공로상을 수여하는 '페스타 레거시 어워드'도 함께 열린다.

주최 측은 특히 한국 재즈의 산실 '재즈파크'를 2002년부터 지원한 정헌재단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행사 당일을 '재즈파크 데이'(Jazz Park Day)로 이름 붙였다.

웅산 한국재즈협회장은 "'2026 서울재즈페스타'는 한국 재즈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며 실력 있는 청년 뮤지션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장"이라며 "축제에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진정한 예술적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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