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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회복지시설 차량 유류비 긴급 지원…고유가 여파

滾動 2026年 04月 16日 10:47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최근 고유가 여파로 운영 위기에 직면한 사회복지시설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유류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파주시청
파주시청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회복지시설은 제한된 운영비 내에서 유류비를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지금과 같은 고유가 상황이 계속될 경우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이동지원 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간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긴급 유류비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지역시설과 미지원 시설까지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이번 긴급 지원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 45곳, 장애인 이동 편의 지원시설 및 단체 11곳, 차량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18곳, 동(洞) 지역 통학 차량 운영 어린이집 76곳이며, 약 4천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7천500만원의 예산을 전액 시 예비비로 긴급 편성해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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