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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안심패키지 신청 시기 앞당겨…상반기 보급 완료

滾動 2026年 04月 15日 09:14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조기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대폭 앞당겨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파주시청
파주시청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올해 신청 기간을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정했다.

이는 작년 신청 기간(6월 9일∼27일)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것으로, 상반기 내 물품 보급을 완료해 여성들이 보다 빠르게 안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범죄 대응 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 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뤄진 가구 등 총 3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 패키지'로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경보기, 송장 지우개 등 6종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가구에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되며, 가구당 1개 꾸러미만 지급된다.

대상자는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한다. 1순위는 범죄피해여성,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3순위는 임차 가구이며, 동일 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여성안심패키지를 상반기 내 보급해 여성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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