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파주 운정역 연장' 다음 달 착공한다
滾動
2026年 04月 14日 11:24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국가 철도공단이 지난달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주요 공정인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하고, 후속 절차로 다음 달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같은 해 8월 파주시·국가 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3월부터 노반·궤도 분야 실시설계를 추진해 올 초 설계를 마쳤다.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版權歸韓聯社所有,未經授權嚴禁轉載複製和用於人工智慧開發及利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