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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들어간 AI 기술"…차세대 TV 경쟁 본격화


[앵커]

누가 더 선명한 색감을 표현하느냐는 고화질 기술을 놓고 벌여왔던 가전회사들의 TV 경쟁이 이제는 인공지능을 기술로 옮겨 붙었습니다.

TV에 탑재된 인공지능 기술이 스스로 영상을 분석해 최적의 화질을 찾아주고 채널 검색까지 간편하게 해준다는데요.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장음> "영화 채널 틀어줘."

복잡한 조작 없이 리모컨에 대고 말만하면 지금 방영중인 영화 목록이 뜹니다.

TV에 인공지능 플랫폼이 탑재돼 음성으로 채널 검색은 물론 게임기와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 화질 엔진 '알파9'은 최적의 명암비와 채도를 찾아줘 기존 TV보다 7배 더 생생한 화질을 구현합니다.

<손대기 / LG전자 HE마케팅 담당> "'알파9' 칩을 통해서 4단계 이상 노이즈 제거를 하고 이를 통해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화면에서도 끌림이나 화면의 정지 없이 완벽한 화질을…"

LG전자는 인공지능 TV를 비롯해 올해 10개 모델을 새로 선보이고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가격도 20% 이상 낮췄습니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도 오는 7일 뉴욕에서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제로 한 2018년형 TV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월 CES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마이크로LED TV '더월'을 비롯해 저화질의 영상을 8K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을 장착한 QLED TV가 주인공입니다.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한 차원 더 똑똑해진 프리미엄TV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2018年 03月 06日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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