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올라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삼성전자, 아마존과 프리미엄 영상콘텐츠 서비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 손잡고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2017년형 QLED TV와 UHD TV 사용자들은 내일부터 영상 스트리밍 앱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후작업을 해 화질을 개선한 영상 콘텐츠는 아마존이 자체 제작한 인기 TV 영화 시리즈인 '더 그랜드 투어', '더 틱', '높은 성의 사나이' 등 100여편에 달합니다.
▶ 현대차, 인도네시아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상용차 합작법인을 세우고 동남아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오늘 서울 여의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인도네시아 알타 그라하 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내년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상용차 전문 합작 법인을 설립하며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연간 약 2천대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 KB국민은행, 혁신 중소·벤처에 1조5천억원 대출
KB국민은행이 우수한 기술을 가진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앞으로 5년간 1조5천억원을 대출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KB국민은행, 혁신 중소·벤처유관단체 간 혁신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은 우수 기술 기업들이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와 보증료 등 273억원 가량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현대백화점, 1천억원 규모 '화장품 페어' 개최
현대백화점은 이달 15∼25일 전국 15개 점포에서 '슈퍼 위켄드 코스메틱 핫딜'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100여 개의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며 물량 규모만 1천억원에 달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샘플 6만개를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체크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10%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합니다.
▶ LG유플러스, 하니웰과 'IoT 온도조절기' 출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기업 하니웰과 사물인터넷 온도조절기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집안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장시간 난방이 켜져 있으면 사용량 경고 알림을 주고, 난방비 상세 사용 이력을 표와 그래프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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