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BTS 월드투어 공연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7일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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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반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주경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과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협조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도 함께 살펴보고, 숙박요금 인상 등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계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공연일수록 사전점검을 통해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고양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상황을 빈틈없이 살피겠다"고 말했다.
BTS 월드투어 공연은 9일과 11일, 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는 공연기간 약 12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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