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KBS가 제작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서 조회 수 1억을 넘었다.
지난달 7일 중국 소후(·jª°)닷컴을 통해 첫 공개된 '마음의 소리'는 15일 현재 동영상 조회수 1억을 돌파했다고 홍보사 더 틱톡이 소개했다.
'마음의 소리'는 소후닷컴의 한국드라마 집계에서도 현재 1위를 기록 중이다.
제작진은 "중국 당국이 한국 연예인 활동을 제한하는 이른바 '한한령'(Áú¥O) 이야기가 도는 어려운 상황에서 '마음의 소리'가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마음의 소리'는 작가 조석이 쓴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의 엉뚱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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