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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98호 실종 선원 수색에 ¤¤관공선 합류

2010¦~ 04¤ë 08¤é 09:50

금양98호 실종 선원 수색에 ¤¤관공선 합류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중국 정부의 관공선이 서해 대청도 해역에서 지난 2일 실종된 저인망어선 금양98호의 선원 수색작업에 합류했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천t급 중국 관공선 1척이 7일 오전 10시40분께부터 중국측 배타적경제수역(EEZ) 일대에 투입돼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이 선박은 한국 해양경찰청에 해당하는 중국 해상구조조정본부 소속으로, 24명이 타고 있으며 평소엔 자국어선의 어로보호활동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색지원은 인천해경이 지난 6일 중국 측에 수색협조를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해경은 조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금양호 실종자가 숨졌다면 시신이 경도 124도 서쪽 공해상으로 떠내려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해경은 해상교통 문자방송(NAVTEX)과 어로보호통신망(SSB)를 이용해 사고해역을 지나는 화물선과 어선에 실종 선원을 발견하면 해경에 통보하도록 수시 안내하고 있다.

해경은 금양98호 사고 7일째인 이날도 경비함정 8척, 해군함정 2척, 어업지도선 6척, 어선 10척 등 선박 26척과 헬기 2대를 동원해 사고해역 반경 64km에서 집중 수색을 펴고 있으나 실종자 7명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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