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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미.일 정상회담 무산

2010¦~ 04¤ë 07¤é 16:10

핵안보정상회의 미.일 정상회담 무산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하토야마 유키오(¹§¤s¥Ñ¬ö¤Ò) 총리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추진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오키나와(¨R÷)에 있는 주일미군 후텐마(´¶¤Ñ¶¡)비행장의 이전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물밑으로 미.일 정상회담을 추진했으나 미국측이 일정상 어렵다고 난색을 표시했다.

미국 측은 "40개국 이상이 모이는 회의에서 개별적으로 시간을 잡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두 정상은 회의 기간 비공식적으로 잠깐 회동하는 형식으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미국 측은 후텐마 문제가 결론 나지 않은 상태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하토야마 총리와 공식적으로 만날 경우 회담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12∼13일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아르메니아, 중국, 독일, 인도, 요르단,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의 정상들과 개별 양자회담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kim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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