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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시장 기대와 격차 해소 노력"(종합)

2010¦~ 03¤ë 29¤é 16:15
Play 김중수 "시장 기대와 격차 해소 노력"
앵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시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한국은행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정규 기자!
홍정규>
네, 한국은행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어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가 귀국했는데, 어떤 얘기를 했나요?
홍정규>
김 내정자는 어제 귀국 직후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내가 이렇게 할 것이라고 시장이 기대하는 것의 격차를 줄이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내정 소식에 출구전략이 늦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채권금리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에서 이른바 쏠림현상이 나타난 것을 염두에 둔 말인데요. 김 내정자는 그러면서 주위에서 우려하는 한은 독립성에 대해서도 확고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시장과의 소통도 강조했습니다.
앵커>
지금 관심은 한국은행이 언제 금리를 인상할 것인가 하는 것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홍정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준금리 인상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이는 김 내정자가 평소 한은과 정부의 정책 협조를 중시한 점, 또 그의 정책 성향이 온건파로 통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다만 어제 공항에서 금리 인상 시기를 묻는 질문에 `때가 되면'이라고 답해 혹시 금리를 예상보다 앞당겨 올리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앵커>
네, 원론적인 수준의 답변으로 해석되는군요, 홍기자, 4월 1일이면 김 내정자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데..
앞으로 일정도 전해주시죠.
홍정규>
이성태 총재가 내일 퇴임하면 이튿날부터 김 내정자가 총재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취임 후 첫 한 달부터 일정이 빡빡합니다. 우선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가 9일로 잡혀 있고, 14일에는 첫 국회 업무보고도 치러야 합니다. 22일부터는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연합뉴스 홍정귭니다.

김중수 "시장 기대와 격차 해소 노력" 앵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시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한국은행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정규 기자! 홍정규> 네, 한국은행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어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가 귀국했는데, 어떤 얘기를 했나요? 홍정규> 김 내정자는 어제 귀국 직후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내가 이렇게 할 것이라고 시장이 기대하는 것의 격차를 줄이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내정 소식에 출구전략이 늦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채권금리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에서 이른바 쏠림현상이 나타난 것을 염두에 둔 말인데요. 김 내정자는 그러면서 주위에서 우려하는 한은 독립성에 대해서도 확고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시장과의 소통도 강조했습니다. 앵커> 지금 관심은 한국은행이 언제 금리를 인상할 것인가 하는 것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홍정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준금리 인상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이는 김 내정자가 평소 한은과 정부의 정책 협조를 중시한 점, 또 그의 정책 성향이 온건파로 통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다만 어제 공항에서 금리 인상 시기를 묻는 질문에 `때가 되면'이라고 답해 혹시 금리를 예상보다 앞당겨 올리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앵커> 네, 원론적인 수준의 답변으로 해석되는군요, 홍기자, 4월 1일이면 김 내정자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데.. 앞으로 일정도 전해주시죠. 홍정규> 이성태 총재가 내일 퇴임하면 이튿날부터 김 내정자가 총재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취임 후 첫 한 달부터 일정이 빡빡합니다. 우선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가 9일로 잡혀 있고, 14일에는 첫 국회 업무보고도 치러야 합니다. 22일부터는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연합뉴스 홍정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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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독립성은 기본..한은 권위 향상에 최선

(영종도=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는 29일 시장 기대와 격차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때가 되면"이라는 수준의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김 내정자는 이날 예정보다 약 20분 이른 오후 2시30분께 파리발 대한항공 KE90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귀국하는 김중수 한은총재 내정자

(영종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가 2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며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0.3.29 zjin@yna.co.kr

그는 자신의 총재 내정으로 채권 금리가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의 반응에 쏠림현상이 나타났다는 지적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것과 시장이 내가 이렇게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의 갭(격차)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과의) 소통을 중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은 독립성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독립성은 기본이다. 도전받을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 한 단계 더 높게 하겠다"며 "한은의 권위를 대내외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금리 인상 시기나 올해 성장률 전망 같은 질문에는 "한은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고,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 의견도 듣고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김 내정자는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하고 총재 임기를 시작한다.

9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첫 금통위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 임시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와 22~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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