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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언론, 천안함 침몰 사흘째 계속 `침묵'

2010¦~ 03¤ë 28¤é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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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28일로 사흘째를 맞았지만 북한의 언론매체들은 계속 사고에 대해 침묵한채 통상적인 보도 행태를 보였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국립교향악단 공연 관람과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의 아프리카 순방 소식을 올렸고 다른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남한 관련 내용은 다루지 않았다.
이밖에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도 이날 오후 5시 현재 김 위원장 동정, 평양 10만 세대 살림집 건설, 신년공동사설 관련 선전 포스터 등 일상적인 소식들만 전했다.
우리 정부와 미군 당국에서는 천안함 침몰에 북한의 개입 가능성이 낮다는 언급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이번 사고의 성격과 파장 등을 고려할 때 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려운 구석이 많다"면서 "북한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안 했다'는 식의 입장 표명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보는 듯하며, 당분간 계속 대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etuzi@yna.co.kr

¥_언론, 천안함 침몰 사흘째 계속 `침묵'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28일로 사흘째를 맞았지만 북한의 언론매체들은 계속 사고에 대해 침묵한채 통상적인 보도 행태를 보였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국립교향악단 공연 관람과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의 아프리카 순방 소식을 올렸고 다른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남한 관련 내용은 다루지 않았다. 이밖에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도 이날 오후 5시 현재 김 위원장 동정, 평양 10만 세대 살림집 건설, 신년공동사설 관련 선전 포스터 등 일상적인 소식들만 전했다. 우리 정부와 미군 당국에서는 천안함 침몰에 북한의 개입 가능성이 낮다는 언급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이번 사고의 성격과 파장 등을 고려할 때 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려운 구석이 많다"면서 "북한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안 했다'는 식의 입장 표명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보는 듯하며, 당분간 계속 대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etuz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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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28일로 사흘째를 맞았지만 북한의 언론매체들은 계속 사고에 대해 침묵한채 통상적인 보도 행태를 보였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국립교향악단 공연 관람과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의 아프리카 순방 소식을 올렸고 다른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남한 관련 내용은 다루지 않았다.

수색작업중인 해군 수난구조대원들

(백령도=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사흘째인 28일 오후 해군 수난구조대 대원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백령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10.3.28 jihopark@yna.co.kr

이밖에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도 이날 오후 5시 현재 김 위원장 동정, 평양 10만 세대 살림집 건설, 신년공동사설 관련 선전 포스터 등 일상적인 소식들만 전했다.

우리 정부와 미군 당국에서는 천안함 침몰에 북한의 개입 가능성이 낮다는 언급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이번 사고의 성격과 파장 등을 고려할 때 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려운 구석이 많다"면서 "북한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안 했다'는 식의 입장 표명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보는 듯하며, 당분간 계속 대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etuz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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