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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조건없는 남북회담 북핵해결에 도움"

2010¦~ 03¤ë 22¤é 20:48
카터 전 ¬ü 대통령 부부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카터 (오른쪽 두번째)여사가 22일 오전 서울 계동 고려사이버대학(한국디지털대학)를 방문해 김중순 총장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지미 카터와 로잘린 여사는 고려사이버대학 케어기빙센터와 조지아주 사우스웨스턴주립대 로잘린 카터 인스티튜트 간의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2010.3.22 2010.3.22 swimer@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22일 "조건 없는 남북정상회담이 북한 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초청으로 전날 방한한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나라당 국제위원장인 홍정욱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도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북한을 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홍 의원이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994년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탈퇴해 제1차 북핵 위기가 불거졌을 때 방북, 김일성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약속 등을 이끌어낸 바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이 핵 폐기 의사를 갖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진정성이 있다고 믿는다"며 "남한이 북미간 대화에 배석해야 하고, 미국이 북한에 남한의 배석을 요구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홍 의원은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고 싶다면 북미 고위급 직접 대화가 있어야 하고 미국의 대북 불가침 약속 또는 조약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며 "2.13 합의대로 하면 관계 정상화가 가능하고, 경제 제재도 풀릴 수 있다고 북측에 알리고 어떻게 행동할 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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