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_ 통보 상황 파악중"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현대아산은 18일 북한이 금강산 관광 지구내 남측 부동산을 조사하겠다며 소유자들을 소집키로 한 것과 관련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이날 조건식 사장의 사의 표명에 이어 북측이 이러한 통보를 갑작스럽게 하자 상황을 파악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현대아산의 한 관계자는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북측에서 날아온 통보로 직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우리 회사의 공식 입장을 표명할 상황이 안 된다"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이날 오후 4시께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로부터 `남측이 3,4월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에 나서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며 `25일부터 금강산 관광 지구내 남측 부동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사장은 이날 오전 금강산 관광 등 사업 정상화를 이루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hope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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