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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미 솔직한 대화나눴다"

2010¦~ 03¤ë 04¤é 17:41

¤¤ "중.미 솔직한 대화나눴다"
스타인버그 ¬ü 부장관, 일본 방문

(베이징=연합뉴스) 인교준 특파원 = 중국과 미국이 최근 티베트와 대만 문제 등으로 야기된 양국간 갈등과 관련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4일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자체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과 제프리 베이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이 이날 오전 베이징(¥_¨Ê)의 중난하이(¤¤«n®ü)에서 다이빙궈(À¹ªÃ°ê)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만나 회담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외교부는 성명에서 "양국이 공통관심사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논의됐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타인버그 부장관 일행은 3일에는 양제츠(·¨¼ä지<­Ý대신ªê들어간î>) 외교부장을 면담했으며 추이톈카이(±Z¤Ñ³Í) 외교부 부부장과도 회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의 방중을 계기로 미.중 양국은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문제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달라이 라마 접견 문제, 구글 사태, 무역마찰 등 각종 현안으로 경색된 관계 개선 방안은 물론 북핵 6자회담 재개 방안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중국을 방문해 2박3일 일정을 마친 스타인버그 부장관 일행은 다음 순방지인 일본으로 향했다.

아울러 친강(¯³­è)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이었던 중.미 관계가 최근 2개월새 미국이 대만에 무기판매를 결정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달라이라마를 접견하면서 심각하게 틀어졌다"고 지적했다.

친 대변인은 그러면서 "최근 중.미 양국간 관계 손상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면서 "미측이 중국의 입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양국관계가 굳건하고 건강하게 발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그러면서 "선결되어야 할 문제는 미측이 중국의 핵심이익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친 대변인은 또 무역관계와 관련해 "중.미 양국은 중요한 동반자라는 점에서 서로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해가야 하고 그러기 때문에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미측은 툭하면 제재를 가하겠다는 식의 발언을 삼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kji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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