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ㆍ아시아나 `대통령 전용기' 경쟁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대통령 전용기 수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청와대는 4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보잉 747-400 기종을 장기 임대하기로 하고, 입찰을 거쳐 내달 항공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대상으로 치러진 가입찰에서는 우열을 가리지 못해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내달 재차 입찰을 해 항공사를 결정하게 되며, 결정된 항공사는 앞으로 올해 8월부터 4년간 대통령 전용기를 독점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대통령의 해외방문 때는 입찰을 통해 양대 항공사의 항공기를 번갈아 가며 전세기를 운영해 왔다.
청와대는 2014년부터 대통령 새 전용기를 도입하기로 하고 올해부터 4년간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장기 임대하기로 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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