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õ, 2020년까지 온실가스 15% 감축
(방콕=연합뉴스) 현영복 특파원 = 태국 정부가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5%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태국 관영 TNA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태국 에너지부는 대체 에너지 개발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7천700만t(15%)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자원연구소(WRI)에 따르면 태국은 매년 3억5천130만t의 온실가스를 배출,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0.93%를 차지하고 있다. 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에서 24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태국은 대체에너지 개발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4천200만t 감축하는 등의 방법으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계획이다.
와나랏 차누쿤 에너지부 장관은 "많은 국가들이 태국에서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에서 선진국들과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oungb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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