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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진보, 재보선 존재감찾기 부심>

2009¦~ 09¤ë 19¤é 19:57
민노당 박승흡 전 대변인 출마

(양산=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민주노동당 박승흡 전 대변인이 16일 오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양산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09.9.16 <<지방기사 참조>> b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10월 국회의원 재보선을 앞두고 존재감을 찾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거물급 후보를 거론하며 재선거 분위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20일 거대정당의 틈새를 노리며 차별화 전략을 찾고 있다.

민노당은 경남 양산 재선거에 박승흡 전 대변인을 사실상 전략공천하고 당력을 `올인'하고 있다.

당헌.당규상 전략공천은 불가능하지만 지역 당원의 요청을 당 지도부가 받아들이는 형식을 빌어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 대표로 재직했을 당시 당의 `입'이었던 박 전 대변인을 통해 승부수를 띄운 것.

노회찬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입장 내놔야"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진보신당 노회찬(왼쪽) 대표가 16일 충남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건설과 관련한 명확한 견해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9.9.16 sw21@yna.co.kr

이는 전 여당 대표와의 선거 대결을 통해 정부를 심판하겠다는 논리다.

특히 친노(¿Ë盧) 인사들이 민주당의 후보로 내정된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을 중심으로 결집하려는 것과 관련, 민노당은 적지 않은 이 지역 유권자가 양대 노총에 가입된 노조원인 점을 토대로 `민노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당 관계자는 민주당과의 후보단일화에 대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야권 연대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아직은 구체적으로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시야에 두고 움직이고 있다. 전국 순회 민생투어를 통해 진보신당 이름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여기에는 재보선 선거구 특성상 후보공천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배경도 깔려있다.

다만 진보신당은 민노당, 창조한국당과 함께 안산 상록을 후보로 무소속 임종인 전 의원을 지지하는 등 야권의 `반MB연대'에는 힘을 보태고 있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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