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À˯Á

ºu°Ê

<한 최고위원 보궐선거 개최되나>

2009¦~ 09¤ë 07¤é 10:01

<한 최고위원 보궐선거 개최되나>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경남 양산 재선거 출마를 위해 7일 대표직을 사퇴키로 함에 따라 결원이 되는 최고위원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최고위원직은 지난해 7월 전당대회에서 박 대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정몽준 최고위원이 승계하게 되며, 정 최고위원의 대표직 승계로 공석이 되는 최고위원 자리는 출마 희망자가 있을 경우 당헌.당규에 따라 한 달 이내에 전국위를 열어 선출해야 한다.

¡º이재오 전 최고위원 출마하나 = 최고위 결원이 생길 경우 이 전 최고위원이 출마, 당으로 복귀하는 `원 포인트 보궐선거' 시나리오가 꾸준히 거론됐다.

그러나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당 복귀에 거부감을 보이고 있는 친박(친 박근혜)계를 포함한 당 안팎의 반대를 무릅쓰고 출마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정식 전당대회를 통해 복귀한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 전 최고위원이 이런 기류에도 불구하고 출마를 강행할 경우 전국위에서 찬반 가부를 묻는 투표를 하거나 친박계 후보가 맞상대로 출마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º공석 채우지 않을 가능성도 = 이 전 최고위원이 합의추대 형식으로 최고위원에 나서지 않을 경우 최고위원 공석을 그대로 둘 가능성이 높다.

박 대표의 사퇴로 최고위원 결원이 생기지만 내년 2월 전당대회가 열릴 가능성이 커 굳이 몇 개월짜리 최고위원을 뽑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이 경우 전국위를 통한 최고위원 보궐선거도 개최할 필요가 없어진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출마자가 있다면 한 달 이내에 선관위를 구성해 새로 선출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앞으로 10월 재보궐선거도 있고, 내년 2월에 전대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최고위원 한 자리를 비워 놓고 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전 최고위원의 출마와 관계없이 제3의 후보가 나올 가능성도 거론된다.

현재 친박계인 진영 의원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º지명직 최고위원 거취는 = 현재 최고위원 7명 가운데 송광호 박재순 최고위원은 투표 없이 박 대표가 지명한 최고위원이다. 이들의 임기도 다른 최고위원과 마찬가지로 2년이다.

송광호 박재순 최고위원이 박 대표와 거취를 함께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지만 이들은 잔여 임기를 모두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최고위원은 "박 대표의 거취와 관계없이 원칙대로 하겠다"고 말했고, 박 최고위원도 "당 대표 개인이 임명한 게 아니라 당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임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aayyss@yna.co.kr

¦rÅé¤j¤p

¦rÅé¤j¤p¥Ü¨Ò

A A

SAVED

¤À¨É

ªø«ö½Æ»s³sµ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