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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진흥위원장 가닥>

2009¦~ 08¤ë 30¤é 07:00

<새 영화진흥위원장 가닥>
정용탁ㆍ조희문 교수 유력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이르면 31일 문화부가 영화진흥위원회의 위원장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기 위원장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놓고 정용탁(64) 한양대 교수와 조희문(52) 인하대 교수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진위는 최근 영진위원장 공모자 9명 중 면접을 통해 조 교수와 정 교수, 변장호 감독, 최완 아이엠픽쳐스 대표, 최진화 강제규필름 대표를 문화부에 추천했고, 문화부는 이를 토대로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영화계의 지지를 받는 변장호 감독이 초반 물망에 오르기도 했지만 문화계쪽 뉴라이트의 좌장격인 정용탁 교수와 현 정권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조 교수로 압축되는 기류다.

정 교수는 대표적인 뉴라이트 단체인 문화미래포럼을 이끌며 현 정부 문화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영진위원장에 두 번째 도전하는 조 교수는 인수위 활동을 바탕으로 문화부 관계자들과 폭넓은 관계를 맺고 있다. 정 교수와 조 교수는 모두 한양대 출신이다.

차기 위원장은 오는 2011년 5월27일까지 강한섭 전 위원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영진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내달 24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조선희 한국영상자료원장의 후임에 대한 인선도 본격화되고 있다.

영상자료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최근 신임 원장 공모에 응한 김정진 감독, 김창유 용인대 교수, 지종학 전 KBS스카이 사장, 조선일보 출신의 이병훈 고려대 겸임교수, 위계출 전 가나대사 등 5명을 문화부에 추천했다.

이 가운데 영화계의 지지를 얻고 있는 김정진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는 이들에 대한 인사 검증을 거쳐 9월 중순께 차기 원장을 임명한다는 방침이다.

차기 영상자료원장은 내달 25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영상자료원장도 영진위원장과 마찬가지로 임기는 3년이다.

<정용탁 한양대 교수>

<조희문 인하대 교수>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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